중국, 한·미·일·대만산 PVC 반덤핑 관세 부과 중단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이 미국, 한국, 일본, 대만을 원산지로 하는 수입 폴리염화비닐(PVC)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를 중단했다.
30일 중국 상무부는 9월29일자로 미국, 한국, 일본, 대만을 원산지로 하는 수입 PVC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반덤핑 관세부과 만기 이후 1년간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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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03년 9월29일부터 5년간 미국, 한국, 일본, 러시아, 대만산 PVC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해왔다. 이후 2009년 9월29일 이 5곳에 대한 PVC에 5년간 반덤핑관세 부과를 연장했다. 2015년 9월29일 러시아산 PVC에 대해서는 관세부과가 중단됐지만, 나머지 4곳에 대해서는 3년 기간 동안 반덤핑관세를 부과하도록 연장한 바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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