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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91)가 위중한 상태라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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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어머님이 아주 많이 위독한 상태"라며 "오늘 행사 후에 문 대통령이 어머님을 뵈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토요일인 지난 26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모친을 병문안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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