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동반성장협의회가 경기사회복지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모금회 사무처장,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 회장.

SK하이닉스 동반성장협의회가 경기사회복지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모금회 사무처장,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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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하이닉스가 협력사들과 함께 특별한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SK아카데미에서 '2019년 동반성장데이'를 열어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조성한 5000만원의 기금을 경기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했다.

기금은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의 실종 방지를 위한 배회감지기(행복GPS) 450여 개 구입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 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등 약 100여 명의 동반성장협의회 소속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수협력사 시상과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초청 공연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 혼자가 아닌 동반성장협의회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부가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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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복GPS는 SK하이닉스가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날 기부한 450여 개를 포함해 올해까지 총 1만6000여 명의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실종 위험 대상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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