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조기 해제…내일 비상조치도 없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기질이 예상보다 개선되면서 21일 시행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조기 해제됐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오후 5시30분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다음날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
당초 이날 오후 9시까지 수도권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공공 사업장·공사장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환경부는 "대기정체에 의한 농도 상승효과가 크지 않아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측정 농도는 50㎍/㎥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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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환경부는 내일(22일) 비상저감조치 발령도 없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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