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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전용 '앱(APP)' 개발한다…출시 후 무료 운영

최종수정 2019.10.21 12:23 기사입력 2019.10.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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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만도와 손잡고 앱 개발

수소충전소 전용 '앱(APP)' 개발한다…출시 후 무료 운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만도는 21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만도는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일부 홈페이지를 통해 위치와 기본적인 정보만이 확인 가능하고, 이에 불편을 느낀 수소전기차 이용자들과 수소충전소 운영자들을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정보를 문답하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앱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시작으로 각 운영 체제별로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무료로 운영된다. 향후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수소전기차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및 혜택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은 "그동안 수소전기차 이용자가 수소충전소 방문 및 사용에 많은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고, 만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곧 공개될 수소충전소 앱이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도 WG 캠퍼스 F3 랩의 박규식 상무는 "수소전기차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미래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수소충전소 전용 '앱(APP)' 개발한다…출시 후 무료 운영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지난 4월 개최한 '제1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수소가 아직은 생소한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5개 분야(슬로건, 카드뉴스, 캐릭터, UCC, 정책제안)에 총 577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1차 심사 및 8021명의 대국민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30여개의 최종 당선작이 확정됐다.


특히 공모전과 함께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견이 95% 이상(적극 동의 54.5%, 동의 41.9%)으로 나타났다.


시상식에는 슬로건 부문 신승용(최우수), 김정수(우수), 카드뉴스 부문 김희재(최우수), 이선구(우수), 이재형(우수), UCC 부문 박준영(최우수) 이승주(우수), 윤나라(우수), 정책제안 부문 김현승-최진혁(우수) 등 수상자가 참석했다.


대상 부문 수상자인 목원대학교 김지은 학생은 "작품을 준비하며 그간 수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다"면서 "수상작인 '하이' 캐릭터를 통해 수소가 대중들에게 더 친근해지고, 잘못된 정보들로 인한 오해가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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