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비용은 절반 수준

삼성전자, 사무용 잉크젯 복합기 'MX-ⅰ' 출시…인쇄속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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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사무용 잉크젯 복합기 'MX-ⅰ'를 21일 출시했다. 동급 레이저젯 복합기 제품 대비 인쇄 속도는 2배 빠르고 유지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MX-ⅰ는 A3 용지 사이즈까지 지원하며, A4용지 컬러 기준 분당 최대 8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사무용 레이저젯 복합기 제품 대비 약 2배 빠른 인쇄 속도다.

또 5만9136개의 노즐로 정교하게 잉크를 분사하고 고품질 안료(Pigment)를 적용해 물이나 물질을 용해하는 데 액체에 녹지 않으며 번짐 현상도 거의 없어 출력물의 보존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동일 가격 수준의 레이저젯 제품 대비 장당 출력 비용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월 4000장에서 1만장 수준의 출력 수요가 많은 금융·통신·교육 관련 업종의 사무실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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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ⅰ는 인쇄 속도 차이에 따라 SL-P7400LX(분당 최대 60매), SL-P7500LX(분당 최대 70매), SL-P7600LX(분당 최대 80매) 등 총 3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각 410만9600원, 465만9600원, 652만9600원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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