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1일 또 서버장애 "해외주식 시세 및 주문 정상가동 불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B증권이 올 1,2월 두 차례의 전산장애를 겪은 이후 또다시 HTS와 MTS가 서버장애를 일으켜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는 해외주식의 매매가 정상가동 되지 않았다.
21일 KB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비롯해 M-able(MTS)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
KB증권은 이날 오전 9시7분, '긴급'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현재 투자정보 서버장애로 해외주식 시세 및 주문 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있다"면서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는대로 재공지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급한 주문이 있으면 글로벌 bk솔루션팀으로 연락해달라"고 덧붙였다.
KB증권은 지난 1월17일과 2월 28일, 각각 30분 가량 전산장애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주문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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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관계자는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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