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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현장방문단' 가동

최종수정 2019.10.21 08:26 기사입력 2019.10.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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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현장방문단' 가동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스타트업(첨단벤처기업) 현장 방문단'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급변하는 창업환경에 맞춘 새로운 창업지원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까지 '스타트업 현장 방문단'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 현장 방문단은 실제 스타트업들의 성장 단계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방문단에는 경기도 실무부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격주로 도의 창업 및 재창업 지원기관을 방문한다.


방문 예정기관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부천, 양주), 창업보육센터(경민대, 성균관대), Station-G(안산), 재도전성공센터(수원) 등 모두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예비 창업자, 재 창업자 및 창업 기업의 성장과 생존율 제고를 위해 도가 지원하는 기관이다.


방문단은 해당 기관에 입주한 스타트업 및 재도전 사업 참여자로부터 최근 창업환경과 다양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밀착 청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비(아이디어 발굴 및 검증)ㆍ초기(사업화)ㆍ성장(시장진입 및 사업안정화) 단계별 창업지원 정책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재 창업자의 성공적인 재기를 돕기 위한 '재도전 지원 사업'의 효과적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계동 도 경제기획관은 "스타트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을 마련, 스타트업의 성공창업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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