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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버스 외관 10년 만에 디자인 ‘교체’

최종수정 2019.10.20 20:25 기사입력 2019.10.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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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버스 외관 10년 만에 디자인 ‘교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반영해 산뜻하게 변신한 농촌버스 2대를 시범 운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농촌버스의 외부 디자인 개선작업을 추진했다.


디자인 전문가와 업체 및 교통 관계자로 구성된 ‘디자인 선정 TF팀’이 네 차례에 걸친 협의와 검토 끝에 시안을 마련했으며, 디자인 안은 다시 한 번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의 자문과 군민 선호도 조사 과정을 거쳤다.


선호도 조사에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399명이 참여했다.


확정된 최종 디자인은 노란색(yellow)과 회색(gray)의 그래픽 패턴을 사용해 화사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준다.

또 주민들이 흐린 날에나 야간에도 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LED 행선지 안내판을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할 계획이다. 군은 시범 운행 기간 중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안에 33대의 농촌버스에 순차적으로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15년 공용버스와 관내 택시에 옐로우시티 디자인을 입혀 디자인 전문가 등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바뀐 농촌버스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만큼 옐로우시티 장성을 알릴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산뜻한 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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