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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6위 "하루 남았어"…코르다 선두

최종수정 2019.10.19 18:53 기사입력 2019.10.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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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LPGA상하이 셋째날 디펜딩챔프 다니엘 강 2위, 고진영은 공동 8위

김세영이 뷰익LPGA상하이 셋째날 드라이버 티 샷을 하고 있다. 상하이(중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세영이 뷰익LPGA상하이 셋째날 드라이버 티 샷을 하고 있다. 상하이(중국)=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세영(26ㆍ미래에셋)의 막판 추격전이다.


19일 중국 상하이 치중가든골프장(파72ㆍ6691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스윙 1차전' 뷰익LPGA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 셋째날 4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6위(8언더파 208타)로 올라섰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었다. 4, 7번홀 버디로 출발이 좋았고, 후반 10번홀(파4) 보기와 13번홀(파5) 버디를 맞바꾼 뒤 14번홀(파4)에서 이글을 터뜨렸다.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6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선두(15언더파 201타)를 달리는 상황이다. 7타 차, 우승경쟁이 만만치 않다. 김세영은 그러나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는 선수로 유명하다. '역전의 여왕'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유다. 지난 8월 포틀랜드클래식 2라운드에서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친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설욕전이라는 동기부여까지 더해졌다.


디펜딩챔프 다니엘 강(미국)이 2위(14언더파 202타)에서 타이틀방어에 도전하고, 선두로 출발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오히려 1타를 까먹어 3위(10언더파 206타)로 밀렸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공동 4위(9언더파 207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더 줄여 공동 8위(6언더파 210타)로 도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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