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전세계 현대자동차 차량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16일부터 3일간 현대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제 13회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가 1995년부터 격년마다 개최하고 24년 역사를 자랑하는 '현대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현대차 정비사의 정비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책임지는 정비 전문가들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각국 및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51개국 66명의 본선 진출자와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등 총 117명이 참가했다.

현대차, 2019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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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실기 평가(엔진, 전기, 섀시, 단품 부문) ▲필기 평가(정비기술 이론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고장 진단 및 정비 능력을 겨뤘다.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21명이 상금과 메달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딘 호지씨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정비기술 대가들과 능력을 겨루어 종합 우승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브랜드 현대차의 일원으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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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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