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소야 "김종국에게 용돈 받았다…서른살이라 민망"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가수 소야가 삼촌인 가수 김종국에게 용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리듬파워와 소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야는 "삼촌 김종국한테 신곡인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들려드렸더니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셨다"며 "삼촌 덕에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DJ 최화정은 "김종국이 용돈은 안 주냐"고 물었고, 소야는 "가장 최근 만났을 때 용돈을 주셨다. 이제 저도 서른 살인데 좀 민망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이 "저는 조카들 용돈으로 돈을 다 쓴다. 김종국 씨가 아내가 있나 애나. 조카한테 용돈 줘도 된다"고 하자 소야는 "그럼 앞으로도 계속 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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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야는 지난 달 27일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공개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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