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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부상…"무릎·팔꿈치 멍들어"

최종수정 2019.10.17 17:43 기사입력 2019.10.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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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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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16일 밤(현지시간) 오토바이에 떨어져 무릎과 팔꿈치 등에 가벼운 멍과 긁히는 상처를 입었다.


17일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파넬로 대변인은 "대통령은 오토바이를 타고 대통령궁 안마당을 돌다가 주차한 뒤 신발에 손을 뻗다가 떨어졌다"며 "중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현재 대통령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74세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양한 지병에 시달리고 있다. 과거 오토바이 사고에 따른 척추 질환으로 강력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편두통과 혈액 순환장애인 '버거씨병'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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