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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연 "기업간 초연결 공유"…'한독 AI·디지털화 산업' 세미나

최종수정 2019.10.16 16:52 기사입력 2019.10.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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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독 AIㆍ디지털화 산업전략' 세미나에서 산업단지 스마트화 정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독 AIㆍ디지털화 산업전략' 세미나에서 산업단지 스마트화 정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과 독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화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독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디지털화 산업전략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양국 산업 정책부터 대표적인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공유했다. 독일 최대 산업집적지인 NRW연방주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아헨공과대학교 및 프라운호퍼 응용센터의 사례가 소개됐다. 또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화 사례 등을 설명했다.


1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독 AIㆍ디지털화 산업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독 AIㆍ디지털화 산업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단공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를 넘어 산업단지 내 동일 업종ㆍ벨류체인 기업들이 스스로 연계해 스마트화 되는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제조업 스마트화 전략의 핵심은 개별기업 단위의 변화가 아닌 기업과 기업과의 초연결 및 공유"라며 "동일 업종 및 벨류체인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는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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