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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ISTAR 사업 협약체결

최종수정 2019.10.18 15:30 기사입력 2019.10.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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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ISTAR 사업 협약체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이동표적 감시 및 공격 지원체계(ISTAR)'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STAR 사업은 군(軍)이 지상 이동표적 감시 및 조기경보 체계를 위한 항공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합의 각서엔 ISTAR 사업 참여를 위해 대한항공과 레이시온이 설계 및 제조, 비행시험 분야 등에 상호 독점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한국 ISTAR 사업의 공동 참여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며, 향후 한국 및 해외시장의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국군에 필요한 기타 기술 분야 협력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기 성능개량 및 항공정비(MRO)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의 임무장비 기술을 보유한 레이시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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