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LG V50S 출시 임박…가성비로 갤노트·갤폴드 추격한다

최종수정 2019.10.03 07:45 기사입력 2019.10.03 07:45

댓글쓰기

11일 공식 출시, 출고가 119만9000원
갤노트10보다 5만원 싸고 갤폴드의 절반값
듀얼스크린 원하는 각도로 접고 펼 수 있어

LG V50S 출시 임박…가성비로 갤노트·갤폴드 추격한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V50S 씽큐(ThinQ)'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전작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듀얼 스크린을 무료 증정하는 등 높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 폴드'를 추격한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동통신3사와 자급제채널을 통해 V50S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판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개통일은 11일이다. 예약자는 무선 이어폰 ‘톤플러스 프리’나 1년 내에 디스플레이가 파손되는 경우 한 차례 무상 교체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V50S의 무기는 높은 가성비다. V50S는 LG전자의 두 번째 5G 듀얼스크린폰으로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한 1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24만8500원)과 비교하면 5만원가량 저렴하다. 갤럭시폴드(239만8000원)의 절반 가격이기도 하다. LG전자는 V50S 구매자에게 듀얼스크린을 무상 증정할 계획이다. 듀얼스크린은 갤럭시 폴드처럼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는 동시에 카카오톡을 하거나,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댓글을 달 수 있다. 게임 실행 시에도 듀얼 스크린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전작 V50 대비 개선점도 뚜렷하다. LG전자는 V50의 듀얼 스크린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약 45%가 외부 알림창이 있었으면 한다고 답했고, 25%는 자유로운 고정 각도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LG전자는 V50S의 듀얼 스크린 전면 2.1인치 알림창을 탑재해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메시지, 수신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화이 펼쳐지는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360도 프리스탑도 지원한다.


V50S는 V50의 흥행을 이을 수 있을까. 앞서 V50는 이통3사의 5G 가입자 경쟁에 힘입어 LG전자 프리미엄폰으로는 오랜만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공시지원금이 매우 높게 책정된 데다 보조금까지 단통법이 정한 기준을 넘어서면서 V50의 실구매가가 한때 0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 폴드를 갖고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V50S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면서도 "V50와의 차별점이 크지 않은데다 이통사가 상반기 만큼의 지원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낮다는 점은 흥행의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