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28일 舊현대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서 '제로원데이 2019'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28일까지 '제로원데이(ZER01NE Day) 2019'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브레이크 보더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28일까지 '제로원데이(ZER01NE Day) 2019'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브레이크 보더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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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구 현대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제로원데이 2019'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로원데이는 실력 있는 예술가와 개발자, 그리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모든 것의 무경계’라는 큰 테마 아래 ▲평평한 세계 ▲멀티 휴머니티 ▲유동하는 모빌리티 등 3가지 주제로 공간 및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든 것의 무경계’라는 테마는 예술과 기술, 그리고 산업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질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며, 진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계 없는 만남과 협업으로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로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인들도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와 일반 대중이 함께 어울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로원데이가 창의인재들 간 신규 네트워크 구축을 유도하고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보다 성숙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제로원 랩의 일원으로 활동 중인 현박 씨의 작품 '부풀어오른 물체에 대한 연구'를 감상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관람객들이 제로원 랩의 일원으로 활동 중인 현박 씨의 작품 '부풀어오른 물체에 대한 연구'를 감상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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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로원데이에는 빈지노, 혁오 등 뮤지션들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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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로원은 내년도 제로원 활동을 이어갈 ‘2020 제로원 크리에이터’를 다음달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프로젝트 비용과 소정의 활동비, 활동 공간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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