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 외무성이 북한과의 외교를 담당해온 북동아시아2과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 외무성은 가나이 마사아키 북동아시아2과장을 가시와바라 유타카 중동 1과장으로 교체했다. 외무성에서 북한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이 교체된 것은 약 4년 만이다.

신임 가시와바라 과장은 앞서 주미일본대사관 참사관, 인사과 수석사무관 등으로 근무했으며 북동아시아과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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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이 과장은 2015년 10월 북동아시아 과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7월 북동아시아과가 한국을 담당하는 북동아시아 1과와 북한을 담당하는 2과로 나뉘어진 뒤에도 2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4년 가까이 대북 정책을 담당해 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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