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면담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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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면담에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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