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산업계·학계·연구계의 기후기술 연구성과를 국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등 기후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된 모습을 구현하고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또 국내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전, 국내·외 기후기술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을 교류하기 위한 포럼,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 협약식, 유공자 포상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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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후기술은 우리나라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가 기후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환경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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