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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급 백화점 '바니스뉴욕' 파산절차 검토

최종수정 2019.07.14 07:09 기사입력 2019.07.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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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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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 뉴욕의 고급 백화점인 바니스뉴욕이 파산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니스뉴욕은 현재 파산절차를 검토 중이며 몇 주 안에 신청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파산절차 신청 최종 결정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바니스뉴욕측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업의 장기적 성장과 재무제표 개선 등을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미 언론들은 바니스뉴욕이 파산절차를 밟을 것에 무게를 두고 빠르면 이달 안에 파산 신청이 제출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1923년부터 10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바니스뉴욕은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소비자의 쇼핑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는 급변하는 현실에서 고가의 임대비용을 감당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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