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최대 경제국인 독일에서 제조업 지표가 두드러지게 악화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공개된 독일 5월 제조업수주는 전월 대비 2.2%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0.2%)를 훨씬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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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부는 이 수치가 향후 몇달간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전월 수치는 당초 발표된 0.3% 증가에서 0.4% 증가로 수정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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