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특별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여름 가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파세코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달 7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56만9000원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일시불 할인 혜택과 파세코의 모기포집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포토 상품평을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현대홈쇼핑 라이프스타일 자체브랜드인 알레보 보온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특정 회사 상품 방송을 하루에 두 번 이상 방송하는 경우는 삼성·LG 등 대형 업체를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편성"이라며 "여름철 냉방 가전 시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이라는 상품군이 새로 생겼을 정도로,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TV홈쇼핑 여름 가전 시장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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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지난 5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첫 론칭 이후 4회 방송을 진행했다. 1분당 약 26대가 판매돼, 총 5300여 대가 판매됐다. 매 방송마다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해 현재까지 총 29억원의 누적 주문금액을 기록할 정도로, 여름철 가전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기존 에어컨이 있는 가정에서는 자녀방과 같이 에어컨이 없는 방에 추가로 설치하거나, 1~2인 가구의 경우도 에어컨 설치 비용이 별도로 들지 않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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