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NH투자증권, 경북 영양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최종수정 2019.06.20 18:16 기사입력 2019.06.20 18:16

댓글쓰기

올해부터 전국 4개군 농촌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 지원 사업

NH투자증권, 경북 영양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경북 영양군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80여대를 기부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협력사업으로 올해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에 전기레인지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총 400여대를 4개군(郡)에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 곡성군에 이어 두번째로 경북 영양군에 지원했다.


경북 영양군은 NH투자증권과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3구 하이브리드형으로 기존 조리용기와 인덕션 전용 용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인덕션은 용기를 직접 가열하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조리가 빠르다. 농촌지역 고령자가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은 “농촌지역은 대다수가 LPG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과 배달 등의 문제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전기레인지는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아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매년 농가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과 2017년 가뭄피해 복구활동을 했다. 지난해 폭염피해 마을에 양수기를 지원했다. 지난 2월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강원도 산불피해 농민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 여름에도 영등포 쪽방촌 삼계탕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계획 중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