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대전 철도공동사옥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제6회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력회의는 코레일 정왕국 부사장과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해 여름철 대비 철도 이용편의 향상과 건설사업 신호용품의 품질 확보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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