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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두산그룹 최대주주로

최종수정 2019.06.02 15:11 기사입력 2019.06.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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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두산그룹 최대주주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박정원 두산 회장이 두산그룹의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두산그룹은 지난 31일 최대주주가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정원 회장은 의결권 있는 주식 135만1426주(지분율 7.4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4.94%)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4.26%)이 그 뒤를 이었다.


박정원 회장 등 특별관계자 29명이 보유한 주식 지분은 47.23%다.


회사 측은 "직전 보고자 박용곤의 사망에 따른 상속재산 분할이 이번 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완료되지 않았기에 피상속인 박용곤이 소유하고 있던 의결권 있는 주식 28만9165주는 임시로 상속인들 간에 잠정 합의한 비율에 따라 안분해 각 상속인(보고자 박정원, 특별관계자 박지원, 박혜원)의 소유주식수에 추가했다"며 "추후 상속재산 분할이 완료되면 상속인별로 확정된 구체적인 상속 주식수를 반영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두산은 또 최대주주 일가가 보통주 70만주를 매도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지난 28일 박정원 회장(13만170주)과 박지원 부회장(8만6780주) 등 친인척들이 총 7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도한 데 따른 공시다. 이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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