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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방장관 회담 "한반도 평화구축에 협력"

최종수정 2019.05.31 19:54 기사입력 2019.05.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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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가의 안보 사령탑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전경. (사진=연합뉴스)

31일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가의 안보 사령탑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전경.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응오 쑤언 릭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체계 구축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릭 장관에게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계 구축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베트남 정부도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릭 장관은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정착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양국 장관이 지난 고위급 인사교류, 방산협력, 군사교육 교류 등 그동안 추진해온 양국 국방·방산협력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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