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가스공사 는 수완에너지와 6783억원 규모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2.59%에 해당하는 액수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2월5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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