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빅이슈코리아 잡지 판매원 유니폼 후원
하절기 유니폼, 벨트백, 외투 등 기부
30일 유니폼 후원식에 참석한 문병화 동국제강 전략실장(전무)(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수열 빅이슈코리아 본부장(왼쪽 앞줄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은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에 잡지 판매원 유니폼을 전달하는 후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빅이슈코리아는 주거취약계층이 빅이슈(Big Issue) 잡지를 직접 판매하도록 해 그 수익으로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서울,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60여 명의 판매원이 활동 중이다.
동국제강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잡지 판매원들의 하절기 티셔츠 200장과 물품 보관용 벨트백 100개를 제작·증정한다. 또 지속적으로 통일된 유니폼을 착용함으로써 홈리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봄, 가을용 바람막이 외투 100벌도 함께 기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병화 동국제강 전략실장(전무)는 "빅이슈코리아와 같이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넓혀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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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국제강은 지난해 5월 잡지 판매원들의 이동수단 겸 판매대로 사용되는 카트 100대를 제작해 전달한 바 있다. 또 빅이슈코리아가 주최한 주거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이 축구를 통해 어울리는 '다양성월드컵대회'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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