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OLED본딩장비 공급 확대…"누적 수주잔고 390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파인텍 파인텍 close 증권정보 131760 KOSDAQ 현재가 1,03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파인텍, 헬퍼로보틱스와 업무협약…“무인 외식 플랫폼 구축” 파인텍, 15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실적개선 본격화" [특징주]파인텍, SDT '양자컴 핵심' 극저온 냉각기 공개…투자·협력 부각↑ 이 삼성 및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등을 중심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본딩장비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파인텍은 삼성디스플레이 동관 법인과 약 37억원 규모의 OLED 본딩장비 개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부채 비율을 큰 폭으로 개선했으며, 올해 안정적인 수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중국과 일본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인텍은 이달 말 기준 약 39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370억원)를 상회하는 것이다. 하반기에 수주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만큼 큰 폭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회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입찰정보망에 따르면 파인텍이 최근 2년간 OLED 본딩장비 분야에서 중국 시장점유율 100%를 차지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중국, 일본 등 해외 매출처 확대를 통해 체질 개선과 수익성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