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헬퍼로보틱스와 업무협약…“무인 외식 플랫폼 구축”
파인텍 파인텍 close 증권정보 131760 KOSDAQ 현재가 1,673 전일대비 367 등락률 -17.99% 거래량 65,539,255 전일가 2,0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파인텍, 15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실적개선 본격화" [특징주]파인텍, SDT '양자컴 핵심' 극저온 냉각기 공개…투자·협력 부각↑ 파인텍, 지난해 매출액 710억 달성…전년比 58%↑ 이 조리부터 서빙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무인 외식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23일 파인텍은 헬퍼로보틱스와 조리 자동화 로봇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인텍과 헬퍼로보틱스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밥 조리 자동화 로봇과 식당 내 물류 로봇의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고 무인 외식 매장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인 국밥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조리·물류 등 로봇 패키지 공급, 운영 플랫폼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인텍은 ▲국밥 조리 자동화 로봇 설계·개발 및 양산 ▲브랜드 및 매장 모델 구축 ▲매장 운영 플랫폼 개발 ▲사업 총괄 및 투자 유치 등을 담당한다. 헬퍼로보틱스는 ▲식당 내 물류 로봇 개발 및 공급 ▲조리로봇과 물류 로봇간 연동 기술 개발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등을 맡는다.
양사는 올해 3분기 통합 로봇 시스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4분기부터 시범 매장 구축 및 실증 운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본격 양산과 프랜차이즈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7년 국내 10개 이상, 2028년 국내외 50개 이상 매장 확대를 목표로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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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 조리 자동화를 넘어 조리와 매장 서빙, 운영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통합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올해 시범 매장 실증을 시작으로 내년 본격 양산과 프랜차이즈 확대에 나서 2028년 국내외 50개 이상 매장,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푸드테크 플랫폼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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