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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어요" 먹방 유튜버 쉘리, 계정 신고로 인해 채널 중단

최종수정 2019.05.29 13:32 기사입력 2019.05.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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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쉘리 /사진=구도 쉘리 유튜버 화면 캡처

구도 쉘리 /사진=구도 쉘리 유튜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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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먹방 유튜버 구도 쉘리가 불특정 다수에 의한 신고로 계정이 정지됐다며 일시적으로 채널을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구도 쉘리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일시적으로 채널을 중단한다. 악의적 신고 테러로 인해 제 채널에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2번째"라고 밝혔다.

이어 "소신 있게 인생을 살아도, 정직하게 살아도, 착하게 살아도 억울한 일들이 생기고 재수없는 일들이 생기고 손해 보는 일들이 생긴다"며 "관심 못 받아야 할 사람이 관심을 받아 자괴감이 들었느냐“며 계정을 신고한 네티즌을 비판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측에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라며 영상이 주로 업로드 되던 ‘구도 쉘리GudoShelley’ 채널의 운영은 잠정 중단할 예정이나 다른 4개의 채널에서 계속해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도쉘리는 호주 멜버른에 거주 중인 한국인 유튜버로 ““시간이 없다”, “아시겠어요?” 등의 시청자를 혼내는듯한 독특한 말투와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100kg에 달하던 몸무게를 공개하거나 옷차림을 지적하는 네티즌을 향해 “너희들 시야에서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는 등 소신있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모으기도 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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