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가 3세 구본현氏, 주가조작 혐의 수사 중 해외 도피
범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16,200 전일대비 9,800 등락률 -7.78% 거래량 552,400 전일가 126,000 2026.05.18 09:41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가 3세 구본현 씨가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은 구 씨가 수사를 받던 도중 지난해 10월 네덜란드로 출국했으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를 인수하고, 공범인 페이퍼컴퍼니 임원들과 서로 주식을 고가에 사고팔아 시세를 조작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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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조카인 구 씨는 앞서 2007년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면서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 139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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