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새마을금고는 모바일 창구 서비스인 ‘MG상상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의 간편송금 한도 금액을 2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1일 1회 100만원보다 2배 늘어난 수준이다. 전자금융거래법 상 최고 한도액이다. 27일부터 적용된다.
별도의 송금(이체)수수료는 없다.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 비밀번호 또는 지문인증만으로 거래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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