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이 23일 마약류 범죄 수사 외부자문단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찰청

민갑룡 경찰청장이 23일 마약류 범죄 수사 외부자문단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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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마약류 범죄 수사 외부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자 학계·의료계·여성계·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위원들은 ▲마약류 관련 법령 검토 ▲마약류 관리제도 개선 사항 논의 ▲마약류로 인한 연쇄적 피해 방지 방안 검토 등에 있어 전문적인 자문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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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서 자문위원들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려면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치료·재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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