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서울리거 가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서울리거는 23일 오전 9시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2%) 오른 2800원에 거래됐다.
서울리거는 전일 장 종료 후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세심, 화의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2275원이고 신주 440만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오는 30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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