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수돗물 재공급…공사 엿새 단축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 강남·강동·동작 등 6개 자치구의 상수도를 책임지는 서울 암사정수장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22일 오전 7시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23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암사정수장은 예정 기간인 28일보다 엿새 단축해 공사를 마쳤다. 암사정수장의 수돗물 공급지역은 강남·강동·동작·영등포·관악·서초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보수 공사 마무리로 다시 고도정수처리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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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기간 암사정수장에선 표준정수처리 수돗물이 공급됐다. 표준정수처리는 ‘혼화→응집→침천→여과→소독’ 과정을 거쳐 수돗물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반면 고도정수처리는 표준정수처리한 물을 오존과 입상활성탄으로 한 번 더 걸러줘 맛과 냄새를 향상시키는 공정으로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됐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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