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2019' 동반 참가
▲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이 21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동반참가한다. 사진은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의 동반 부스 전경.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 화학계열사인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이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동반 참가해 차세대 먹거리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은 행사장 주요 동선 중심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현지 고객을 사로잡을 차세대 고부가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SK종합화학은 오토모티브와 패키징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중으로 전시 공간 역시 이 두개의 존으로 구성해 방문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와 증강현실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소재인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와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필름인 FCW(Flexible Cover Window) 역시 함께 전시돼,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오토모티브 소재를 모두 접할 수 있다.
패키징 존에서는 다층용 필름과 6개의 필름용 레진 제품 등이 소개된다. 고성능 폴리에틸렌인 넥슬렌과 고부가 포장재인 Primacor(EAA), SARANTM(PVDC)이 대표적이다.
SK케미칼과 자회사 이니츠도 두 개의 전시공간을 활용해 자사 주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고내열성과 내화학성을 적극 홍보해 중국시장에서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SK케미칼은 자동차?전기?전자 소재 시장을 이끌어 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브랜드인 에코트란, 스카이퓨라, 스카이펠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나경수 SK종합화학은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 소비 및 산업재 시장으로 특히 전기차 등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시장의 성잠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두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만큼 회사가 가진 기술력에 기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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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규모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독일 K-Fair와 미국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2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3400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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