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 사면 골프백이 공짜."
한국미즈노가 20일부터 클럽 구매 이벤트(사진)를 진행 중이다.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구매한 고객에게 휠 캐디백과 보스턴백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골프채의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16자리를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각 500명 선착순이다. 전국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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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