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여수시 롯데첨단소재 주식회사 후원으로 문수동 지역아동센터 2곳과 방과 후 아카데미 1곳 등 20세대 42명이 나들이를 즐겼다. (사진=여수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여수시는 롯데첨단소재가 최근 문수동 어린이 나들이를 위해 6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수동 지역아동센터 2곳과 방과 후 아카데미 1곳에서 20세대 42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하고 엠블호텔에서 점심을 먹었다. 롯데첨단소재는 세대별로 상품권과 학용품을 지원했다.
합성수지와 플라스틱물질을 제조하는 롯데첨단소재는 여성?아동복지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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