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대대적인 할인 "충성고객은 더 싸게 드려요"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오픈마켓들이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충성고객에게 더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20일부터 28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총 3회에 걸쳐 일반고객은 최대 10만원 할인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고객은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3장씩 지급한다. 5대 카드사와 연계해 신용카드 별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마일클럽 혜택을 더 강화했다. 티저 프로모션 기간인 오는 19일까지 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미리 증정하며, 친구를 초대해 스마일클럽에 가입할 때 마다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는 20일 자정에 오픈 될 예정이다.
11번가가 판매자들이 자신의 미니몰인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자체적으로 할인혜택을 줄 수 있는 ‘스토어 장바구니 쿠폰’(최종 결제 금액에 적용되는 쿠폰)을 새로 오픈 했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스토어 장바구니 쿠폰’의 혜택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앱 상단에 ‘스토어할인’ 탭(전문관)을 신설해 운영한다. CJ제일제당, P&G, LG생활건강, 동원, GNC 등 마트 카테고리 130개, 에잇세컨즈, 레이밴, 솔로이스트 등 패션 카테고리 90개 등 총 400개 이상의 인기 브랜드 스토어에서 5~20% 할인쿠폰을 ID당 월 1~5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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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평소 자주 구매했거나 관심이 있는 판매자의 스토어를 방문하거나 상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스토어 장바구니 쿠폰’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스토어별로 각각 할인이 되며, 대다수 판매자들이 상품을 많이 살수록 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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