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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현금유출 없는 파생상품 거래손실

최종수정 2019.05.16 18:26 기사입력 2019.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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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엔코퍼레이션 는 120억원 규모의 파생금융부채(브레인콘텐츠 24회차 전환사채 및 종속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주) 제2회차 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지난 1분기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회계적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이 있는 전환사채의 전환권 대가는 파생상품 부채로 분류한다. 전환권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전환권 가치가 상승하고 차액은 파생상품 손실로 회계처리 해야한다. 때문에 영업외비용이 증가하면서 현금유출이 없음에도 순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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