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웅 대웅 close 증권정보 003090 KOSPI 현재가 20,4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3.32% 거래량 58,746 전일가 21,100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대웅그룹, 시지바이오 IMM PE에 매각 추진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자사주 소각하랬더니…서로 '백기사'된 광동제약·대웅제약 은 자회사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3,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6.34% 거래량 30,468 전일가 142,000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의 주식 2만6455주(50억원)를 매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윤재춘 대표는 "대웅제약은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과 함께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확대, 임상결과 도출을 발판으로 지속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어 자회사의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매출 1조원 이상인 '1조 클럽'에 첫 입성했다. 올해 1분기에는 나보타 수출 등 전문약과 일반약의 고른 매출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3% 성장한 238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나보타의 매출액은 33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7%나 뛰었다. 일반약은 252억원, 전문약은 1789억원으로 각각 20.3%, 15.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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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가운데 가장 앞선 것은 APA 항궤양제로 지난해 말 임상 3상에 진입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글로벌 임상 3상도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SGLT-2 당뇨병치료제는 올해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2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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