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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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9일 담양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무관의 운영 취지 및 업무활동요령, 업무절차 등 제도 안내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제도는 마을자치회 도입 초기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행정지원체계 구축과 생활민원 청취·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군정혁신을 도모하고, 행정과 주민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


이에 담양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부족한 인원은 마을 거주 공무원 혹은 마을 출신 공무원, 해당 읍면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의사를 밝힌 6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무관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역할은 배정받은 마을현황 파악, 마을자치회 지원 및 생활민원청취, 주민의견 수렴 등을 위해 월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 우리마을 주무관 활동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그에 따른 공동대응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 삶에 와닿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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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주무관 제도를 통해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담양군이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주민자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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