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신한지주 는 자회사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8% 규모다.
신한지주는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주주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며 "그룹 내 금융투자사업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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