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푸른길 공원에 치매홍보판 설치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푸른길공원 일대에 치매홍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푸른길공원 내 치매안심마을 인근을 중심으로 4곳에 설치된 이번 홍보판은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예방을 위한 ‘뇌똑똑 학습지(퀴즈)’ ▲동구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위치안내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이번 홍보판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치매 관련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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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치매홍보판 설치를 비롯해 치매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동구가 치매예방도시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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