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車산업 부진에 中저가재 유입으로…1분기 영업익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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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70,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1% 거래량 566,366 전일가 7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세아베스틸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807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52.9%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으로 65.9% 감소했다.

건설, 자동차 등 전방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특수강 수요가 감소한 것이 실적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중국 저가 수입재의 국내 유입량이 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철스크랩과 전극봉 등 원부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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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와 판매단가 인상으로 2분기에는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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