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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외,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 청와대 초청

최종수정 2019.05.03 14:50 기사입력 2019.05.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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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및 보호자 등 256명을 초청해 본관 집무실 관람, 인기 유튜버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관람 등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 대통령 부부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한다. 먼저 강원 산불 진화에 애쓴 소방관·군인·경찰관과 자녀 및 강원 산불 피해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격려한다. 또 문 대통령과 식목일 행사를 함께하기로 하였으나 강원 산불로 행사가 취소돼 아쉬워했던 경북 봉화 서벽초등학교 학생들과 세계 물의 날 행사 공연 시 청와대 초청을 약속했던 대구시립 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도 초대한다.


특히 올해 임시정부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어린이와 한부모·미혼모·다문화 가정, 아동수당 수급 다둥이 가정,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 어린이, 온종일돌봄(방과 후 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등을 초청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강원에서 발생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진화에 노력했던 소방관, 군인, 경찰들을 특별히 격려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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