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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올릭스, RNA 간섭 치료제 기술 수출 주목…상승

최종수정 2019.05.03 09:58 기사입력 2019.05.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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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올릭스가 상승세다. 올릭스의 리보핵산(RNA) 치료제 개발 가치와 기술 수출 가능성에 주목해야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올릭스는 3일 오전 9시5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00원(2.09%)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됐다.


정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릭스는 짧은 신약후보물질 도출 기간으로 빠른 기간 내에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것”이라며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기간은 통상 3~5년가량 걸리지만 RNA간섭 치료제는 3~4개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앨라일람(Alnylam)이 RNA 간섭 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한 후 RNA 간섭 치료제 개발 업체와 글로벌 제약사 간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 계약이 발생했다”며 “RNA 간섭치료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만큼 라이선스 아웃 및 공동개발 관련 계약은 꾸준히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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