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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30년 도매시장 관리 운영 노하우 러시아 수출 발판 마련

최종수정 2019.04.22 16:01 기사입력 2019.04.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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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러시아 도매유통센터 건립 위한 협력각서 체결

가락시장 30년 도매시장 관리 운영 노하우 러시아 수출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19일 러시아 FGN CAPITAL LLC(이하 ‘FGN’), 한국 C&K Global Holdings(이하 ‘C&K’)와 러시아 지역 간 농산업 도매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각서(MOC, Memorandum of Collaboration)를 체결했다.


협력각서를 체결한 러시아 지역간 농산업 도매유통센터 건립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약 5백억 루블(한화 약 8650억원) 규모로 러시아 전역에 총 5개 최첨단 도매유통 및 물류단지를 건설한 후 이를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 적정한 가격에 신선 먹거리를 공급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공사는 30년 도매시장 관리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련 사업계획서와 마스터플랜 수립 △건설과정에서 기술적 지원과 자문 △완공된 도매유통센터의 관리운영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을 맡게 된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에서 추진해 온 가락시장 관리운영 노하우의 해외 수출이 이번 러시아와 협력각서 체결로 큰 진전을 이루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도매시장 개설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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